SG워너비 이석훈 가수 프로필 나이 타투 아내 자녀 가족 고향 작품 활동 혈액형 인스타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온도 꽤 높고 하늘도 맑아서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당분간 오늘처럼 봄과 같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코로나 수칙을 지키면서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작성할 포스팅 주제는 대한민국 가수 및 프로듀서로 유명한 SG워너비, 이석훈의 인물 정보에 대해 배우며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이석훈이 가요계에 데뷔한 동기는 전 멤버이자 리더였던 최동하의 탈퇴로 인해 그 자리를 대신해 투입돼 SG워너비 활동을 하며 가수로 본격 데뷔했습니다.

워낙 안정적인 가창력과 따뜻한 외모로 중도 투입되자마자 SG워너비그룹에 연장착을 하게 된 이석훈입니다.

최근 동상이몽-당신은 내 운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석훈 아내 및 아이 공개를 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가끔 싸우면 집을 나와 일주일 동안 대화를 안 한 적이 있다고 밝히는 반면 지금도 아내를 볼 때마다 설렘이 느껴진다고 고백하는 등 제2의 최수종이 불릴 정도로 국민 남편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곧고 부드러운 이미지지만 과거 이석훈 타투의 모습이 공개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석훈 프로필 1984년 2월 21일 생으로 올해 2022년 이석훈의 나이 39세가 되었습니다.

출생 고향은 경상북도 포항시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신체사항은 신장 178cm, 체중 70kg, 혈액형 B형입니다.

이석훈의 가족관계는 2016년 결혼한 배우자와 아들 1명이 슬하에 있어 총 3인 가족으로,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는 직업이 발레리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석훈의 아들은 2018년 8월 13일 생으로 이름은 이주원 군입니다.

학력사항으로는 인천만월초등학교 졸업-관교중학교 졸업-동인천고등학교 졸업-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전문학사-청운대학교 방송음악학 학사-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였으며 군대 병역은 연예병사로 지원하여 복무하였으나 도중에 연예병사가 폐지됨에 따라 육군 7사단으로 재배치되어 복무 후 제대하였습니다.

데뷔 시기는 2008년 SG워너비 정규 5집으로 데뷔하였고 C9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석훈 인스타 https://instagram.com/lee.seokhoon 팔로워 27.8만명, 팔로워 4명, 게시물 319개 – 이석훈(@lee.seokhoon)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instagram.com

이석훈 작품 활동 가수로 데뷔한 이후 가창력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을 높이 인정받아 음악 프로그램이나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자주 출연했습니다.

그동안 출연해온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살펴보면 음악여행 라라, 불후의 명곡, 듀엣가요제, 뮤직셔플쇼 더히트,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 X 101,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수상한 가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 아소다 : 아이돌 소셜다이닝, 내 안의 발라드, 미스백, 사랑의 콜센터, 도레미마켓,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 출연했고 일반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결혼했어요, 환상의 짝꿍, 삼륜스쿨, 세발자전거, 한세트, 마이닝, 우리 승부수, 우리좋아, 놀면 어떡해? 티키타카, 줄줄이 이어지는 그날 이야기 등 프로그램에 고정 MC와 패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석훈은 기교 있는 가창력 대신 감미로운 중저음의 보이스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스위트한 분위기, 중저음의 목소리, 안정된 발성 등을 모두 갖춘 매우 기본기가 뛰어난 가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설령 중저음의 보이스라 하더라도 고음도 무리 없이 소화하기도 합니다.

SG워너비에 합류하자마자 김진호와 사비파트 부분을 얻어 녹음, 이후 솔로 앨범도 꾸준히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경쟁력도 갖추게 된 이석훈입니다.

한편, 차동하 시절 SG워너비의 노래에 대해 이석훈이 최동하의 파트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내 사람>과 같은 대표곡은 당초 최동하에 맞춘 곡이어서 소화하는데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