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x로 쓰기 – 추천 앱

LATEX 바이블 저자 심선영, 최효근출판교우사출시 2017.01.10。

“전문적”이라고 생각하는 논문 같은 문서를 작성하려면#LaTex를 써야 한다.

어떤#앱(Apps=applications)을 이용하는가.그리고 수학 과학의 수식 입력이나 테이블 작성을 편하게 하려면?참고 문서의 관리는?LaTex에 쓰는 앱은 Overleaf추가로 수식과 테이블 입력은 Mathpix추가로 참고 문서 관리는 EasyBib의 3개를 이용해서 써야 좋다.

왜 Word processor를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복잡한 앱을 써야 할까.워드 프로세서는 “컴퓨터에 기록”이라는 것을 쉽게 만든 앱인 앱 개발자의 인위적 조작으로 깨끗하지 않다.

원칙에서 벗어난 예외 없이 예외를 만들어 내는 인위적 조작이 없을 정도로 조판 체계는 깨끗해지다.

Tex라는 체계는 보다 기본 원칙을 따르겠다며 조판 체계와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글의 전체 구조를 이룬다”목차”,”테이블 리스트”,”자료 참조”등은 너무도 간단히 다룰 수 있지만 단점은 그 때문에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LaTex – 왼쪽과 같이 명령어와 글을 입력하면 오른쪽과 같이 문서에 글이 출력된다

터무니 없는 귀찮은 TeX조판 체계와 소통을 좀 귀찮아 하지 않은 것이 LaTex애플리케이션과 할 것이다.

프로그램 개발자와 컴퓨터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도 Emacs는 Editor에 LaTex를 연결한다.

컴퓨터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Lyx라는 Editor+LaTex합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많다.

장점은 단축 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단점은 클라우드 앱이 아니라 로컬 앱다는 것이다.

컴퓨터를 계산기처럼 생각하고, 로컬 PC는 타자기처럼 생각하고, 컴퓨터에 돈과 에너지를 가장 적게 쓰고 싶어 필자 같은 사람은 무료 SaaS(software as a Service)인#Overleaf을 추천한다.

여기에 참고 문헌의 입력과 관리는#EasyBib라는 무료 앱을 켜고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수식 입력과 테이블 입력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무료는 아니지만 충분히 돈의 가치는#Mathpix를 추천한다.

LaTex수식입력 참고 자료 List of math symbols LaTeX/Mathema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