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나이키 리즈 시절 한복 남편 박주영과 결혼정말 보고 있어도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넘사벽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을 꼽으라면 연예인이라 불리는 김희선밖에 없을 겁니다.
엄청난 미모가 화면에 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물이 더 예쁜 연예인이라고도 합니다.
김희선의 전성기 속에서 정말 다시는 이런 미인이 나오지 않겠구나라고 느끼게 한 것은 한복 입은 모습입니다.
단아함과 총명함, 그리고 생기, 사랑스러움을 듬뿍 담은 데다 깨끗함이 천상계이기 때문에 다른 여자 연예인을 절대 김희선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데뷔 초부터 넘사벽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김희선은 그 나이를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초간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김희선은 1977년 6월 11일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현재 만 46세입니다.
한국나이로는 48세라고 하는데, 외모는 20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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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라운 점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몸매가 압권입니다.
다리 라인을 보고 있으면 각선미가 좋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김희선은 얼굴도 작지만 키도 168cm로 깔끔하고 비율도 좋아서 뭘 입어도 그냥 다 따라 사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이렇게 예쁜데 대학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95학번이라는 사실!
미모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김희선의 외모로는 ‘경국지색’이라고 불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천하를 손에 넣을 텐데요.예쁜 여자가 공부를 잘했다는 건 대단한 일이에요.김희선은 무교라면 mbti는 ENTP에서 깔끔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인간 비타민 그 자체입니다.
김희선은 언제부터가 전성기였나요?태어날 때부터였고 데뷔 후 한 번도 리즈가 아니었던 적이 없는 톱스타입니다.
무엇보다 김희선은 예쁜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폭탄머리, 레게머리까지 모두 소화해버렸습니다.
김희선은 CF ‘꽃게랑’으로 1993년에 데뷔하여 정말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춘향전의 송춘향 역은 김희선이 가장 완벽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김희선의 춘향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영화 ‘악어와 준하’ 때 김희선과 조승우의 모습입니다.
과거 사진인데 촌스러움이 없을 정도로 두 사람의 미모가 훌륭합니다.
세기의 미인 김희선의 배우자는 남편 박주영입니다.
철저한 보안 속에 결혼식을 치렀는데, 이때 김희선 남편의 외모가 잘생겨서 난리가 났습니다.
김희선이 결혼식 때 입은 웨딩드레스 가격이 총 8000만원이었다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로 전 국민의 관심이 초집중됐습니다.
이때 입은 도레는 총 9벌로 대단하죠.남편 박주영은 김희선보다 3살 많고 1974년생으로 역시 동안입니다.
결혼 발표 당시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남편 박주영이 박성광 락산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1년 매물만 150억 정도라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락산그룹은 건설, 유통, 금융 등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박주영 씨도 과거 인기가 있어서 얼굴에서 보이는 이미지처럼 도도한 성격이었지만 김희선 앞에서는 굳이 밀당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김희선에게 한 번도 화를 낸 적이 없대요.김희선은 남편 박주영을 2006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서로 보자마자 호감을 느끼게 되어 사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제 1년쯤인 2007년 10월에 결혼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9월에 약혼식을 했고, 이때 드레스 3벌을 입고 같은 해 10월에 비공개 결혼식을 했고, 6벌의 드레스를 입고 총 9벌 8000만원 정도 했습니다.
2007년 결혼 후 2009년 1월 10일에 딸을 출산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 지금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결혼 14년차로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가끔 드라마나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