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곳에 가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뉴스로 아시겠지만, 사람이 만든 지옥의 문이 있습니다.
지옥의 문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곳에 가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뉴스로 아시겠지만, 사람이 만든 지옥의 문이 있습니다.
구소련 시절 카라콤 사막에서 석유 탐사 중 천연가스가 매장됐다는 학자들의 연구보고를 받고 굴착작업을 하는 시추작업 도중 예기치 못한 싱가포르에서 땅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축구장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는데 문제는 그 싱크홀에서 가스가 노출되어 더 이상 시추작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작업팀은 가스를 태워버릴 생각으로 씽크홀에 불을 질렀는데 그것이 4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고 타오르는 것입니다.
.내부온도는 1000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금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속하는 땅이 되었지만 연간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문을 구경하기 위해
오늘의 포스팅의 제목이 지옥의 문이다 이유는 최근 내가 처한 상황이 지옥은 아닐까?생각하고 봅니다.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상황···날씨는 37~8도를 오르내리고 정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집을 두고 호텔에 볼 수 없고…이래봬도 물장사를 통해서 산 물이 깨끗하지 않고 몸 여기저기가 가려워서 약을 사서 마시고 빠르니까 괜찮지만 저녁에는 불이 켜져서 자는데 문제 없습니다만물이 없는 것이 더 힘드네요.더위를 이기려고 노력하고… 그렇긴하지만 휴대폰 배터리도 끊겨서 커피숍에 왔습니다충전도 하고 블로그나 하겠습니다커피숍에 들어서면.. 시원합니다.
맛있는 차도 있어요 차가운 물도 있습니다 전기도 있고 Wi-Fi도 있어요 여기가 천국이네.캄보디아인은 정말 친절하세요.두리안 바나나 등 맛있는 열대 과일도 드시고··· 아름답고 상냥한 캄보디아의 신부와 결혼도 하는 캄보디아에 오세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 지옥의 문인 이유는 요즘 내가 처한 상황이 지옥이 아닐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상황…날씨는 37~8도를 오르내려서 정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집을 두고 호텔에 갈 수도 없고…물장사를 통해 산 물이 깨끗하지 않고 몸 곳곳이 가려워서 약을 사먹고 빠르기 때문에 괜찮지만 저녁에는 불이 들어오니까 잠을 자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만물이 없는게 더 힘드네요.더위를 이기려고 노력하고… 근데 핸드폰 배터리도 다 떨어져서 커피숍에 왔어요. 충전도 하고 블로그도 하려고 합니다.
커피숍에 들어가니..시원해요.맛있는 차도 있어요 찬물도 있어요 전기도 있고 와이파이도 있어요 여기가 천국이네요.캄보디아 사람들은 정말 착해요. 두리안 바나나 등 맛있는 열대과일도 드시고… 아름답고 착한 캄보디아 신부님과 결혼도 하러 캄보디아로 오세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 지옥의 문인 이유는 요즘 내가 처한 상황이 지옥이 아닐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상황…날씨는 37~8도를 오르내려서 정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집을 두고 호텔에 갈 수도 없고…물장사를 통해 산 물이 깨끗하지 않고 몸 곳곳이 가려워서 약을 사먹고 빠르기 때문에 괜찮지만 저녁에는 불이 들어오니까 잠을 자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만물이 없는게 더 힘드네요.더위를 이기려고 노력하고… 근데 핸드폰 배터리도 다 떨어져서 커피숍에 왔어요. 충전도 하고 블로그도 하려고 합니다.
커피숍에 들어가니..시원해요.맛있는 차도 있어요 찬물도 있어요 전기도 있고 와이파이도 있어요 여기가 천국이네요.캄보디아 사람들은 정말 착해요. 두리안 바나나 등 맛있는 열대과일도 드시고… 아름답고 착한 캄보디아 신부님과 결혼도 하러 캄보디아로 오세요.
고향 : 카무폰톰 이름 : 김홍 나이:22세키/몸무게:156/46 대학생 1남 3녀중 장녀부모님의 농업피부가 희고 아주 똑똑한 신부입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를 정말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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