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야기] 상하이 여행 – 중국 저장성 우전수향촌

오랜만의 가족여행, 지인가족을 포함해 5가족, 오랜만의 편안한 사람들과의 여행은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았다.

김포공항에서 상하이공항으로 거주지가 목동이라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가까워서 좋았고 언제 했는지 김포공항 국제선을 조금 확장한 것 같아? 영화 한 편을 다 볼 수 없는 시간쯤 걸려 상하이 도착 상하이에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S군이 가자며 저장성 <수향촌>으로 (우리는 패키지 여행도 기뻐하기 귀찮기 때문에) 모든 것을 준비해 준 S군에게 스페셜 땡스를 다시 한번. 상하이 공항에서 예약한 전세버스를 타고 1시간 넘게 움직인 것 같아. 어두컴컴한 어둠과 함께 버스 창밖의 도시? 작은 동네 거야? 야경이 너무 예뻤어.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짙게 깔리고

오랜만의 가족여행, 지인가족을 포함해 5가족, 오랜만의 편안한 사람들과의 여행은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았다.

김포공항에서 상하이공항으로 거주지가 목동이라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가까워서 좋았고 언제 했는지 김포공항 국제선을 조금 확장한 것 같아? 영화 한 편을 다 볼 수 없는 시간쯤 걸려 상하이 도착 상하이에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S군이 가자며 저장성 <수향촌>으로 (우리는 패키지 여행도 기뻐하기 귀찮기 때문에) 모든 것을 준비해 준 S군에게 스페셜 땡스를 다시 한번. 상하이 공항에서 예약한 전세버스를 타고 1시간 넘게 움직인 것 같아. 어두컴컴한 어둠과 함께 버스 창밖의 도시? 작은 동네 거야? 야경이 너무 예뻤어.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짙게 깔리고

오랜만의 가족여행, 지인가족을 포함해 5가족, 오랜만의 편안한 사람들과의 여행은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았다.

김포공항에서 상하이공항으로 거주지가 목동이라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가까워서 좋았고 언제 했는지 김포공항 국제선을 조금 확장한 것 같아? 영화 한 편을 다 볼 수 없는 시간쯤 걸려 상하이 도착 상하이에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S군이 가자며 저장성 <수향촌>으로 (우리는 패키지 여행도 기뻐하기 귀찮기 때문에) 모든 것을 준비해 준 S군에게 스페셜 땡스를 다시 한번. 상하이 공항에서 예약한 전세버스를 타고 1시간 넘게 움직인 것 같아. 어두컴컴한 어둠과 함께 버스 창밖의 도시? 작은 동네 거야? 야경이 너무 예뻤어.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짙게 깔리고

뭐가 잘못됐는지 잠시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입장. 외국인이라면 어디서든 여권을 보여주는 것은 필수다.

그때마다 음.. 중국이 공산국가구나..가 생각났다.

영화 <손잔>이라도 찍어야 할 것 같은

영화 <손잔>이라도 찍어야 할 것 같은영화 <손잔>이라도 찍어야 할 것 같은경공으로 이쪽 집에서 물 건너 저쪽 집으로 가야지…?수백년전 가옥을 리뉴얼하여 숙박할 수 있게 한 방이 작아서 어깨를 부딪치고 지나갈 수도 없을 정도로 좁았다, 그래도 전체 사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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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어. 중극사극답다워 모기장 쳐진채 침대에 누워서 찍은거 한장. 오래된 고재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수향마을에 들어가서 초고추장에 중국식으로 요리퍼레이드를 해서 돌려먹었는데 역시 사진은 옴코수향마을에 들어가서 초고추장에 중국식으로 요리퍼레이드를 해서 돌려먹었는데 역시 사진은 옴코집을 나온 첫날, 그냥 자기는 아까워서, 한밤중에 야외 카페 테라스에서 다리에 모기 십여 대 맞고, 엄청 비싼 돈 주고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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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오산 카푸치노가 38위안이니까 대략 6,500원사이즈도 왠지 롱고샷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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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자고. 방안에 오래된 에어컨 가동도 잘 되고. 욕실은 낡았지만 수압 괜찮은 어메니티는 별로였지만 어쨌든 있었다.

한겨울에는 방이 춥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반대로 눈이 오면 또 와보고 싶어서. 시차가 있대. 6시전에 가볍게 일어나서 오오오오오~~~~~~~~~~~~~~~~로 아침산책집을 나온 첫날, 그냥 자기는 아까워서, 한밤중에 야외 카페 테라스에서 다리에 모기 십여 대 맞고, 엄청 비싼 돈 주고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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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오산 카푸치노가 38위안이니까 대략 6,500원사이즈도 왠지 롱고샷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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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자고. 방안에 오래된 에어컨 가동도 잘 되고. 욕실은 낡았지만 수압 괜찮은 어메니티는 별로였지만 어쨌든 있었다.

한겨울에는 방이 춥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반대로 눈이 오면 또 와보고 싶어서. 시차가 있대. 6시전에 가볍게 일어나서 오오오오오~~~~~~~~~~~~~~~~로 아침산책집을 나온 첫날, 그냥 자기는 아까워서, 한밤중에 야외 카페 테라스에서 다리에 모기 십여 대 맞고, 엄청 비싼 돈 주고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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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오산 카푸치노가 38위안이니까 대략 6,500원사이즈도 왠지 롱고샷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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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자고. 방안에 오래된 에어컨 가동도 잘 되고. 욕실은 낡았지만 수압 괜찮은 어메니티는 별로였지만 어쨌든 있었다.

한겨울에는 방이 춥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반대로 눈이 오면 또 와보고 싶어서. 시차가 있대. 6시전에 가볍게 일어나서 오오오오오~~~~~~~~~~~~~~~~로 아침산책집을 나온 첫날, 그냥 자기는 아까워서, 한밤중에 야외 카페 테라스에서 다리에 모기 십여 대 맞고, 엄청 비싼 돈 주고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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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오산 카푸치노가 38위안이니까 대략 6,500원사이즈도 왠지 롱고샷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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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자고. 방안에 오래된 에어컨 가동도 잘 되고. 욕실은 낡았지만 수압 괜찮은 어메니티는 별로였지만 어쨌든 있었다.

한겨울에는 방이 춥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반대로 눈이 오면 또 와보고 싶어서. 시차가 있대. 6시전에 가볍게 일어나서 오오오오오~~~~~~~~~~~~~~~~로 아침산책나중에 할머니한테 가서 보라코 여행 영상도 남겨야지 우전수향마을 아침 산책, 4박5일 끝에는 물론 늦잠을 잤지만. 이 시차는 상하이 여행에 큰 점수를 준다.

비행시간도 짧고. 우리가 맺은 손님 잔조식 없이 예약했다가 마음을 바꿔 전날 숙박하고 조식 신청▲이름 잊기=중국인들이 매일 아침 마시는 음료, 두유를 닮은 ‘따따따민콩물’ 표현하는 단어는 생각나지 않아도 너무 좋았다.

맛도 알맹이도 잘 떠오르는 모닝음료조식도 동남아 음식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딱 좋은 중국 음식. 올킬해서캐리어는 배로 수향마을 입구로 보내달라고 부탁해놓고짐도 부치고 몸만 가벼워서 다음 포스팅은 수향마을 둘러보고 상해로.. #수향마을 #저장성 #소전 #상하이여행 #중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