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입니다.
체지방을 감량하고 싶다면 다이어트 식단을 포함한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에 대해 올린 적이 있었죠. (하단 포스팅참조) https://blog.naver.com/yoonieefit/223125352732
다이어트, 살 빼고 싶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3요소 안녕하세요 유니 선생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이어트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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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고민하는 식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대개 다이어트 식품을 검색해서 닭가슴살이나 닭가슴살 소시지, 닭가슴살 볶음밥, 대체당이 들어간 떡볶이 등을 찾아 가격 비교를 하고 리뷰를 찾으면서 맛이 어떤지 비교하거나.. 대량으로 구매하면 할인율이 높아지니까 과감하게 구입한 후 냉동실에 담아두는 거 아닌가요?
다이어트에는 왜 요요가 올까요?그것은 “지속 가능성”때문입니다.
계속 그 식단과 운동과 생활 패턴을 유지할 수 없으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요요가 올 거에요.그러므로 다이어트 식단은 우리가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야 요요가 오지 않을 겁니다.
나는 회원들도 닭 가슴살이나 보조제, 단백질 파우더, 단백질 쉐이크 등은 적극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먹는 식단을 하는 게 훨씬 건강하고 안전하니까요.그럼, 일상의 식단에서 체지방을 감량하려면 알아야 할 3개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1. 음식의 종류내가 포스팅한 글을 읽은 분이면 더 이상 칼로리에 대한 강박 관념이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배우는 것^-^)
우리가 먹는 음식량보다 그 종류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 잘 알고 있다 크는 음식은 피하면 됩니다.
튀김류, 밀가루 음식, 정제 탄수화물, 단 음식이나 음료 등을 배제하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기입니다.
이런 음식을 일생 빼면 좋겠지만…또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요?(저를 포함해서^^;;)어느 정도 원하는 체지방 감소를 이루어진 뒤라면 일주일에 2회에서 월 4회 이런 식으로 횟수를 정하고 드세요.(단,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됩니다.
)~!
!
)예전에는 지방을 먹으면 살 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요즘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살 찐다는 의견이 점점 짙어지는 것 같아요.그러나 탄수화물과 지방은 모두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3대 영양소입니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살 찌는 것이 아니라 정제 탄수화물, 좋지 않은 지방을 지나치게 장기간 섭취할 경우 살 찌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없잖아요!
그래서 한끼를 구성할 때 가능한 탄수화물을 남김없이 배치하고 식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한국 음식은 아주 건강한 다이어트 메뉴입니다.
밥(반드시 잡곡 밥이나 현미 밥이 아니라도 괜찮아요.흰쌀도 좋아요!
)고기나 생선 반찬, 나물 반찬과 김치를 이렇게 먹어도 건강한 한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2. 먹되 양양보다 종류가 훨씬 중요하다고 했는데량도 전혀 중요하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놀라운 사실은 다이어트를 하다고 너무 소식으로 되면 오히려 마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 영양분이 들어오면 그 영양분을 불태우고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영양소가 너무 쪽쪽!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보세요.하면 우리 몸은 “저건!
”태우는 연료가 별로 없네..연료를 절약해야 한다.
.”연료가 들어설 때마다 좀 저장 해놓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굶거나 소식하거나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처음에는 마르도록 보입니다.
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갈수록 연료를 태우지 않고 저장하는 몸으로 바뀌어 버리기 십상입니다.
즉,”조금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매끼 식사를 할 때 한그릇은 먹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공복감 없이 적당한 포만감을 느끼고 폭식이나 입 찢어져도 방지할 수 있는 우리 몸이 걱정 없이 태울 충분한 연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너무 많이 먹을 수밖에!
!
문제가 되죠?
3. 먹을 시간, 우리의 몸은 생체 리듬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어두워지고 그에 따른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아침이 되면 해가 솟고 우리의 몸이 활동할 준비가 되듯이 그것에 따른 호르몬이 다시 분비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체 리듬과 호르몬의 분비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생활하면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식사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급적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주는 게 우리 몸도 그 스케쥴에 익숙하고 편안하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항상 밤 11시에 야식을 먹는 습관이 있던 사람은 저녁 식사를 8시에 먹고 배가 안 고프는데 밤 11시가 되면 신기하게 뭔가를 먹고 싶어집니다.
그 스케쥴에 익숙한 우리의 몸이 그것에 맞추어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이 위기적 상황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언제 연료가 들어올지 모를 항상 준비해야 하거나 연료가 또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다음에 들어오면 비축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식사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1~2시간 오차 범위 내에서 같은 시간대에 식사를 하도록 했고 또 12~16시간 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2~16시간 배를 유지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대사 시스템을 발동합니다.
그래서, 체지방을 감량하려면 공복 시간을 최저 12~16시간 정도는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 특별한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려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성을 높인 식사를 하면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더라도 체지방 감량도 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을까요.그럼 이번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3. 먹는 시간, 우리 몸은 생체 리듬에 의해 설정되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어두워지고 그에 따라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우리 몸이 활동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호르몬이 다시 분비됩니다.
그런데 이런 생체리듬과 호르몬 분비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생활하면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식사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주는 것이 우리 몸도 그 스케줄에 익숙해지고 편하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항상 밤 11시에 야식을 먹는 습관이 있던 사람은 저녁을 8시에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은데 밤 11시가 되면 신기하게 뭔가 먹고 싶어집니다.
그 스케줄에 익숙한 우리 몸이 거기에 맞춰서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이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언제 연료가 들어올지 모른다, 항상 준비를 해야 한다, 아니면 연료가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음에 들어오면 비축을 해둬야 한다는 거죠.따라서 반드시 식사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할 필요는 없지만 1~2시간 오차범위 내에서 같은 시간대에 식사를 하도록 하고, 또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대사 시스템을 발동합니다.
따라서 체지방을 감량하고 싶다면 공복 시간을 최소 12~16시간 정도는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 특별한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려 하기보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성을 높인 식사를 한다면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더라도 체지방 감량도 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