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국은 평가 포스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다닌 학교는 모두 수행 평가 기준을 가변으로 돌리면 끝이었다.
그리고 그 틀도 거의 대동소이하다.
교수는 평가 포스터를 만들고 교실에 게시하면 학생들이 항상 뭐가 평가한 것인지 자신이 무엇을 거르지 않았는지 어떻게 좋은 마크를 받는지를 스스로 알고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꿈의 정원처럼 꿈의 교실 같다.
)그래서 처음에 평가 포스터를 만들겠다고 말하는데, 이에 대한 감을 잡는 게 처음이었다.
첫 단계/대상을 정할:후배 교사, 잠재적인 보호자, 이번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말할 것도 아닌 학생이다.
2번째 단계/과목을 정하-마이너가 MYPMath로 결정된 이후 나의 모든 과제는 수학 중심이다.
처음에는 Mathematic자체를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수학도 다양한 영역이 있으므로 좀 더 세분화한다며 얼마나 했다.
3번째 단계/학년을 해-MYP Year 1~3이라고 가정하고 꼭 사둔 교재가 MYP Mathematical 1이므로 Year 1로 결정, 4번째 단계/내용을 정하-이곳에서 학생별로 나뉘다.
나에게 평가 포스터는 이 수업에서 전반적인 평가가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대한 안내 역할이며, 기하 영역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를 조합해서 만들었다.
3장 이내로 하는 것으로, 마지막에는 나만 수업할 평가했다.
성찰 글을 쓴다
그래서 결과는? 만점
그래서 결과는?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