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낚시연안부두 인천제일해낚시 진성2호(장점있음) 바구니를 잡아 출하

3월 25일 금요일. 휴가#인천배낚시연안부두유선예약을하고새벽3시에집에서출발. 5시 출항 예정이라 유선사무소 4시 20분까지 온대.05시 출항 16시 입항 #인천 종일 배낚시 매번 인천 남항이었지만 연안부두에서는 처음 타는 유선.

자리는 선착순. 넓고 화장실과 가까운 후미 갑판에 낚시 자리를 잡아.선상라면을 한 그릇 끓이고 준비를 한다.

메인 로드 및 서브 로드 준비

특별히 빨간 옷을 입힌 오징어 사료를 구입한 광어 우럭은 웜의 먹이만 사용했는데..오늘은 특별히..우럭과 빨강오징어.아무리 수온이 낮아도 특채비를 했는데 3마리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45명 정원인데 20명 조금 넘는대.일행은 나란히 앉는 센스 나처럼 1인 조사는 2자리에서 여유있게 낚시를 할 수 있네.

연안 부두 5시 출항 첫 번째 포인트까지 약 2시간 뛰어야 한다고 한다.

조업하는 어선을 구경하고 있어.. 추우니까 선실로 피난.

영흥도와 풍도 사이에서 첫 번째 포인트.꽝, 다음 포인트로 이동.

8시인가… 회를 나눠주신다.

가미회라고 하나 봐. 무슨 생선인지도 모르고 주니까 먹을래.

도요시마에서 본격적으로 우럭잡이 오전에는 수온도 낮고.. 등의 이유로 빗나간 것은 당연하다!

갈매기들이 앉아서 나를 보는 것 같아.잘 안 잡히면 비웃는 그런 모습으로.

갈매기들이 앉아서 나를 보는 것 같아.잘 안 잡히면 비웃는 그런 모습으로.진짜. 이것들이. 시끄러워 죽겠어.아, C똥도 맞았어.꽝 진짜 갈매기만 실컷 본#인천 유선 배출 반의 빨강 오징어에 우럭 전용의 준비까지 했는데.정말 열을 올렸다.

겨울 기름 선배를 타고 꽝 2번째 ww12월부터 4월 초까지는 인천 서해 쪽의 유선은 안 탄다는 데.돌아올 때는 사무실에서 미니 주스 팩을 하나씩 주세요.틀리든 뭐든 받고 기분 좋은 한명.오늘의 유선은 전반적으로 만족. 실은 많이 잡고 단점이 생각나지 않을 것 ww#인천 제일 바다 낚신 송 2호 종일 선주 세키적인 생각이다!
(장점)1. 사무실 직원 및 선박 승무원(선장, 사무장, 고모)들이 친절하다.

2. 간식에 회가 나온다.

점심은 소ー소ー..오전과 오후, 믹스 커피 한잔씩 주세요.초심자에 대한 배려와 붙잡으면 달려온 아줌마는 처음 본다.

3. 연안 부두는 무료 주차장이 드문데, 무료 주차 가능 4. 낚시를 하는 심리적으로 편하다.

한 유선은 제한이 너무 심하다.

선수는 잘하거나 팀 중심으로 배치하거나 5. 선장이 물질 포인트 이동 정말 열심이다.

안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든 유선 선장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긴..경험한 유선 내에서.이는 패스해도 된다.

(단점)1. 배가 연식이 되어 불편한 점이 있다.

나는 괜찮지만화장실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충분하지 않나..화장실은 보통이지만, 2. 낚시 선반이 없다.

낚시 용품과 간식 등을 보관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3. 선실이 선장실과 맞닿아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선장실은 독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그래도 선박 조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장점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유선선 모습은..이는 다르다고 생각한 배도 있으니까.그래도 분주 시즌의 주말은 수요가 넘쳐서 고려해야 한다.

오늘은 꽝이지만 수온이 좀 올라4월 중순 이후 한번 진성 2호에 도전하고 싶어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