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에서 보이는 뷰는?
계곡 먹방 둘이서 먹었네요.요리도 버너도 직접 준비한 거예요!
온리 평상만 빌릴 수 있어요.
너무 갖고 싶었던 자리 ㅎㅎ 귀엽죠? 해도 해도 재미있는 물놀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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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복슬복슬에서 즐겁게 음료를 테카우트하고 시골 마트에서 계곡 슬리퍼를 하나 샀어요.8,000원이 넘는 음료 8,000원짜리 슬리퍼
정말 좋았던 인생계곡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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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인터넷 사이트가 없는 것 같고 사장님 번호로 예약한 부분이라서요~!
계곡펜션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열체크, 방명록 작성 후 짐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간격의 느낌을 보여드리려고 찍은 사진 물이 정말 깨끗해요…저희 자리!
5만원에 평상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사이즈 : 성인 남녀가 2명 누우면 끝나는 정도 인원 : 4명이 이용하셔도 5만원 평소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랜덤~^^ 시원한 계곡 영상 흐름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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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남편이 먹었던 족발부터 시작해서 진짜 물놀이 해먹는 고기랑 라면은 말이 안나와요. (울음) 이 맛으로 계곡을 가는 거예요~ 총각김치에 라면은 진리… 멍멍, 너무 맛있어…..#대전근교계곡 #영동계곡추천 #옥천계곡추천 #대전근교깊은계곡 #대전근교물말군계곡 #영동물한계곡#대전근교계곡평상 #대전평상계곡 #충남계곡추천 #영동계곡평상 #옥천계곡평상 안녕하세요~>_< 물을 너무 좋아해서 가족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물놀이를 가면 물개와 이야기를 듣는 박물관입니다.
요즘 수영장 펜션이나 호텔에서 수영을 해도 뭔가 지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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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자연속에서 물놀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보고 돌도 만져야 하는데 ㅎㅎ 그래서 대전근교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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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유명하지 않은 곳으로 돌아서 갔다왔어.대전에서 가까운 옥천 옆 영동인데 계곡 물줄기가 굉장히 길었어요.저희가 논돔형 평상 기본 평상이 있어요.아주 넓은 평상은 가격이 더 비싼 것 같았어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기본 탈수? 가능할 것 같아요!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곳도 있고 음식물쓰레기는 따로 버릴 곳도 없어요!
저희는 음식물쓰레기가 조금 남아서 집으로 가져왔어요.기타 시설?튜브는 5천원에 빌렸어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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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팡에서 파인애플 튜브를 샀는데 그걸 잊어버렸어요.그래서 남편이 속상하지 말라고 사장님한테 빌려왔어요 하루종일 5천원 이 넓은 계곡에서 초등학생 4-5명만이 놀고 있었어요. 흐흐흐 하루종일!
백신 2차까지 다 맞은 저인데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 부분이 제일 좋았고 물이 생각보다 깊어요!
3시부터 4시까지 낮잠도 푹 잤어요!
흐르는 물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