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메이커 – (멋쟁이 지구의 동료들) 방충망서를 기록한다~

이 책은 지구가 같은 태양계 행성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뛰어난 장점을 찾으면서 다른 행성의 특징을 알게 되면서 아이가 행성의 특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처음 화성에 있는 올림푸스 산이 지구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 가량 높은 한라산보다 13배 가량 된다는 사실을 알고 올림푸스 산이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산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림과 눈금에서 한눈에 비교하기 쉽게 하고 아이가 평소 길이와 크기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책을 읽고 올림푸스 산이 태양계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잘 말씀하셨습니다.

그 밖에 행성의 다양한 비교가 나옵니다만, 목성은 지구보다 300배나 많은 무겁고 가장 큰 행성인 토성은 지구의 750배 정도로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입니다만, 태양계 행성 중 가장 가벼웠습니다.

금성은 표면 온도가 400도를 넘어 가장 뜨겁고 덴노 별은 표면 온도가 영하 220도에서 가장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수성에는 공기가 없고 바람이 불지 않고 비도 눈도 오지 않고, 해왕성은 열심히 강한 소리보다 빨리 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물의 독서로 본 최초의 책은 “여덟 별의 달라진 운동회”입니다.

운동회라는 소재를 통해서 태양계 행성의 특징을 우위를 결정하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련된 지구의 친구처럼 행성의 특징을 비교 해서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첫 경기에서 누가 허리 둘레가 가장 큰 것인지 가려내고, 지구의 11배가 넘는 목성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누가 태양 주위를 가장 빨리 돌냐는 시합에서는, 공전 주기가 가장 짧고 수성이 1위에 올랐어요.그런데 가장 멀리서 달린 해왕성의 불공평하다는 반론에서 자전거 경기를 했는데 우승은 가장 몸집이 작아 보였다 해왕성이 아니라 목성이 9시간 55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왕성은 토성에 이기고 3위에 올랐어요.두번째로 선택한 책은 “태양계와 탐사 로켓”이라는 책이었습니다.

태양계 행성의 쿠키 비교가 되어 좋았고 그들의 위성까지 나오고 있어 이들을 관찰한 탐사선까지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다.

독후 활동으로서 태양계 모빌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색과 위치는 본인의 의지로 자유롭게 색칠하여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