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코야키 배달점 정착지를 찾았다.
사실 처음 주문한 곳이 아니라 전에 주문했는데 그때는 이런 맛이 아니라서… 통과한 곳인데 개선됐는지 전보다 좋아진 맛이었어.심지어 온도 유지를 위해서 보냉팩에 담아오기까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아무튼 타코야키 하면 미스터 타코야키로 시켜서 먹으면 될 것 같아.이미 여러 번 주문해봤는데 아래 리뷰는 사진 찍어놓은 것만 기준으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
우선 크림니언은 9알 기준 5500원이다.
소스의 양은 주문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너무 많아도 맛이 없고, 적어도 맛이 없는데 항상 넉넉하게 선택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듬뿍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오버밸런스로 소스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수준에서 조금 더 많이 뿌리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매운맛은 1~3단계인데 1단계, 2단계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3단계 먹어보려고. 가격은 차이 없이 9알에 5000원이다.
지금까지 타코야키 배달로 먹으면서 오리지널 빼고는 다 맛이 없어서… 무조건 오리지널만 시켰는데 미스터 타코야키에서는 다른 맛도 맛있었다.
배달칩은 조금 아쉽게도 4000원이다.
2만원이 넘으면 2만원인데… 타코야키로 3000원 이상 주문하다니… 좀 그렇다.
이렇게 해서 총 14500원이 나왔다.
보시다시피 보냉 팩에 들어온다.
이건 정말 훌륭한 선택이다.
그래도 많이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따뜻한 상태에서 문어 빵을 먹을 수 있다.
지금까지 배달에 타코야키를 먹어 본 결과, 보냉 팩이 없는 곳이 많았다.
단지 비닐 봉지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음료수를 주문하면 한 포대에 같이 넣는 것이 많아 마치 패스트 푸드점에서 햄버거 배달 주문하듯 운의 시험이었다.
어떤 때는 완전히 식고, 어떤 때는 따뜻하고… 그렇긴 이것이 사전에 만들어 놓을지는 모르지만 미스터 타코야키는 먹어 본 결과 타코야키 그 맛을 다 느낄 정도로 음···표현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데···신선했다.
상자도 테이프를 하나 붙어 두고 떨어지거나 세는 일 없이 적절하게 밀봉해서 놓았다.
아무래도 고객의 컴플레인을 적극적으로 정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우선”크림니 안”는…이래봬도 이건 취향의 차가 존재할 것 같다.
물론 기본적으로 맛있다.
지금까지 미스터 타코야키에서 여러가지 맛을 주문했지만 어느 것도 맛있었다.
하지만 크림의 경우는 내가 생각보다 더 심이 강했다.
개인적으로 음식에서 시큼한 맛이 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부분만 참고하면 좋겠어.반복합니다만, 맛있다.
다만 신 맛이 조금 강하다는 것만 참고하면 좋겠어.괴로움 2단계는 정말… 그렇긴 오리지널 다음에 모아다.
꿀 맛··· 매운 것도 아닙니다.
맵지만 맛있는 매운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타코야키도 계속 먹으면 느끼함이 있는데 매운 맛을 한번 먹어 다른 맛을 먹고, 음료를 한모금 마시고 또 매운 맛을 먹고…이래봬도 이런 식으로 로테이션으면 계속 들어간다.
개인적으로는 매운 맛이 정말 추천이다.
다음은 아메리칸 핫도그와 3가지 맛 혼합 메뉴에서 아메리칸 핫도그는 5000원으로 3가지 맛 혼합은 7500원이다.
어떤 맛을 택하느냐에 의해서 가격이 다르므로 참고 하세요.3가지의 맛은 오리지널, 마늘 치즈, 괴로움을 선택했다.
매운 맛은 정말 빠져서는 안 된다.
느끼함을 누르고 입 안을 씻어 드리는 느낌이다.
배달 칩은 역시 4000원 나오고, 합계 16500원이 나왔다.
서비스에서 아이스 티가 왔는데 이는 내가 리뷰에 참가 받은 것이 아니라 주문한 메뉴가 없어서 일도 있었다.
물론 나도 정말 착한 고객이기도 하지만 선의에서 베푸는 가게의 마인드를 보면 더 호감을 느꼈다.
같은 상황이 있더라도 어떤 곳은 쌩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고객의 동의도 없이 다른 메뉴를 대체하고 배달하는 곳도 거의 없지만 어떤 것은 있다.
생전 이런 일로 전화하지 않는 것에서 그저 온 것을 먹는데, 대부분은 나처럼 이런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옛날에 있었던 것인데, 지인들과 함께 먹었는데 메뉴가 잘못 와서 아는 사람이 너무 초조하고 대신 전화해서 주면 오히려 우리에게 “왜 잘못 배달된 것을 집어 먹었느냐”와 고객의 탓으로 돌렸다.
이 가게는 그 후 방송 출연을 많이 하면서 음식이 아니라 미식가였다.
. 뭐, 모두 이런 일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블랙 컨슈머와 진상도 많지만 나도 서비스업을 오래 하고 보고 장사도 했으며 정말 거의 없다.
그 소수의 아이들 때문에 모든 손님이 얄밉게 보일 때는 있다.
문제는 이에 가게가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이 부분인 것에 별일 없지만 미스터 타코야키처럼 이렇게 보답하겠다는 것 자체가 그 가게의 마인드를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
나도 장사를 한 게 있으니, 이 작은 것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잘 안다.
그치만 이번에 보시다시피 문어 빵이 밀렸던. 아래에 “핫도그”을 두어서 상자가 쓰러졌기 때문인데 납작하고 네모난 문어 빵 상자를 내려놓고 핫도그를 위에 올려야 하는데… 그렇긴 뭐 아직은 모를지도 모르고 대충 보면 좀 바쁜 느낌도 있었고, 그러네.그리고 개인적으로는 3가지의 맛 혼합보다는 메뉴를 하나씩 부탁하는 것이 좋겠다.
3가지 맛의 혼합은 한 상자에 들어 있어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소스가 조금 섞였다.
그래서 사실···이 3가지의 맛 오리지널+마늘 치즈+괴로움은 차이를 잘 모르겠다.
-_-a…마늘 치즈는 다른 문어 빵 배달점에서도 몇가지 졸랐다.
마늘 치즈는 원래 굉장히 좋아하는구나. “마늘”이 들어가는 소스는 다 좋아한다.
집에 마늘은 항상 있을 정도다.
그래도 매번··· 느끼하고 맛있지 않았었지만 미스터 타코야키 마늘 치즈는··· 매운 소스와 섞이고 해서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었다.
아, 마늘 치즈 등은 아무래도 기름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추천은 먼저 말한 것처럼 아픔을 함께 주문하면 좋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역시 맛있었다.
이번에는 마늘 치즈와 괴로움을 따로 주문할 것이다.
아메리칸 핫도그는 전에 먹어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숯불 바비큐” 먹어 볼려고 생각한 것이지만, 향상이 없었다고 한다.
아메리칸 핫도그는 원곡과 숯불 바비큐가 있다.
위의 사진들은 오리지날이다.
음… 그렇긴 좀 아쉽네 그렇지만 이번에 먹어 보면 되니 문제는 없다.
”미스터 타코야키”은 찾아보면 아마”체인점” 같다.
음..그러면 더 좋아~나는 체인점을 좋아한다.
제가 주문한 곳은 “청라점”이다.
타코야키 배달에서 먹어 보고 싶은 사람은 미스터 타코야키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