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밥솥 쿠첸 머쉬룸 1인용 소형 밥솥 추천
오늘은 작지만 알찬 한 끼를 위한 1인 가구 혹은 우리 같은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밥솥 추천 후기를 해보도록 하자.
CRM-E0101W
리뷰하는 제품의 이름은 쿠첸 머쉬룸 미니밥솥 CRM-E0101W로 1.5인용 손바닥만한 소형밥솥이지만 작은 사이즈이지만 백미, 잡곡, 현미, 냉동보관밥까지 조리 가능한 알찬 메뉴 구성에 따뜻한 밥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예약 기능까지 있는 탄탄한 미니밥솥이다.
먼저 구성품은 본체. 밥솥,계량컵,주걱으로
외관도 취향저격인데 가마솥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귀엽다.
.외관도 취향저격인데 가마솥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귀엽다.
.딱 캠핑 밥솥이나 자취용으로 쓰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고, 실제로 제가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로 귀엽다고 올렸더니 최근에 독립해서 자취를 시작한 회사 직원이 어디 것이냐고 물을 정도로 누가 봐도 갖고 싶어하는 귀여운 전기밥솥이다.
본체 뚜껑 위에 버튼을 꾹 누르면 열리는 형식으로, 밥솥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고 간단하다.
구성품에 포함된 계량컵을 사용하여 쌀의 양을 조절하면 되는데요저는 백미 두 컵으로 계량하고물의 양도 백미 2단에 맞춰 따라주었다.
메뉴에서 백미를 선택하고 취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이지만 이렇게 남은 시간이 표시되므로 다른 음식의 조리 시간에 맞추기도 쉽습니다공간을 채우지 않고 식탁 위에 올려놓고 바로 밥을 먹을 수 있는 부분도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저는 가끔 밥을 짓고 남으면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넣어두는데 한두개 팩이 아니라 4~8개씩 쌓아놓기 때문에 냉장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갓 지은 밥보다 당연히 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새 밥을 해먹으려고 하는 편인데요익첸 양송이 미니 밥솥은 신혼부부인 우리에게 적당한 한 끼 분량만큼 밥을 지을 수 있어 금방 소진되기 때문에 실수로 장시간 보온을 해놔 밥이 노랗게 변하거나 낭비하는 쌀도 거의 없다.
또한 1인 소형 가구가 아니더라도 직업상 혹은 수험생이 있고 밥 시간대가 다양한 집이라면 사이드면 좋을 것 같은 소형 가전이기도 하다.
나도 기존에 사용하는 쿠첸 6인용이 따로 있어!
6인용을 쓸 때는 적당히 쌀을 떠 밥을 하기 때문에 어떤 날은 밥, 어떤 날은 밥, 매일 밥 짓는 방식이 바뀌었다면 미니 밥솥이라 양 조절이 쉬워 혼자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 같은 요리를 못하는 주부들에게도 사용하기 좋다.
아까 2인분을 가득 채우고 밥을 지으면 윤기 나는 밥 두 공기가 딱 적당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평소 밥이 어중간하게 남아 식사량이 점점 늘어나고 살이 찌는 남편처럼 식사량을 조절하는 습관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밥맛을 좌우하는 이 패킹도 분리가 용이하며, 세척과 관리가 간편하여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짐의 공간을 차지할 일도 없이 가벼워서 이동이 용이하므로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캠핑객이 늘어나는데 어른 3명까지 충분히 한끼 해결할수 있는 저처럼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는 st는 4명까지 가능 소형밥솥을 하나 가져가면 갓 지은 따끈한 밥을 캠핑장에서도 먹을 수 있어 굿굿 :)저도 현재 6인용 쿠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쿠첸 하면 밥솥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므로 작다고 밥맛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혼자 사는 학생부터 신혼부부나 캠핑러분들까지 필요한 양만큼 매일 따뜻한 밥을 바로 지어 먹기 좋은 미니 밥솥을 추천해드리고 후기는 여기까지 :)No language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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