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가 들어간 진한장 만들기 진한 된장 호박잎쌈 레시피 호박잎을 삶다 건강한 식탁 건강 식단

멸치가 들어간 진한장 만들기 진한 된장 호박잎쌈 레시피 호박잎을 삶다 건강한 식탁 건강 식단

안녕하세요, 재재입니다.

호박을 심어놓고 실제 호박을 따먹는 것보다 호박잎을 더 열심히 먹은 것 같아요.호박잎을 따서 끓이고 멸치로 진한 된장을 만들고 호박잎쌈을 하면 다른 반찬 없이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 가면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골라 사오는데, 이때는 가족끼리 뭐 먹고 싶거나 필요한 것이 있을 때를 말하는 거고 보통 우리 아침이나 점심은 텃밭을 한 번 돌고 나오면 내 손에 들고 있는 것들이 식탁에 올라갑니다.

이 호박의 잎 꾸러미는 내가 좋아하고 또 잘 하기의 건강 밥상입니다.

맛있습니다만, 위장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호박의 잎에#멸치에 농미 된장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멸치 농미 된장 만들기 재료수프 자간시 1주먹밥 4 큰 술 양파 1/2개 청양 고추 2개 파 2대 피망 1/2개 다진 마늘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식용유 2 큰 술 참깨 기름 1 큰 술 깨소금 물 1컵(200ml)호박의 잎, 삶은 국물이 끓어 시루에 호박의 잎을 넣어 쪄서 찬물로 씻어 가볍게 짜서 곱게 넓히겠습니다큰 술=밥 숟가락 컵=200ml

처음에는 그림책까지 준비해놓고 생략했어요.멸치하고 양파, 파, 고추까지는 있어야 할 재료인데 그 외에는 어떤 재료로 편하게 만들면 되겠네요.멸치, 양파, 쪽파, 파프리카, 풋고추 넣어서 만들었는데 애호박 있으면 돼요.

멸치는 뼈까지 다 퍼내야 식감이 좋아요.마른멸치라서 칼로 다지기 힘들어서 가위로 잘게 썰었어요.양파는 잘게 다집니다.

파프리카랑 파도 잘게 다집니다.

청양고추도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깔고파와 양파를 넣고 볶아서 파향을 냅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모든 야채를 넣고 볶습니다.

파프리카 넣고 볶는 사진이 빠졌네요.그리고 된장을 넣고 볶습니다.

이때는 타지 않도록 불을 줄이고 볶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멸치를 넣고 볶습니다.

멸치가 잘 볶아지면 쌀뜨물이나 물을 한 컵 넣습니다.

물을 넣고 재료가 조화롭게 끓입니다.

그다음에 고춧가루랑 다진마늘을 넣어요.그리고 설탕을 넣고 잘 섞어 볶은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으면 멸치 진미된장 완성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멸치 강된장은 호박잎쌈이나 상추쌈, 야채비빔밥에도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두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호박잎 손질과 조림호박잎은 줄기 끝을 잡고 벗기면서 잎 부분까지 떼어내어 깨끗한 껍질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합니다.

호박잎을 깐 줄기가 이렇게 많아요.찜통에 물을 붓고 끓인 후 호박잎을 쪄주는데 호박잎의 상태에 따라 시간은 크게 달라집니다.

나는 호박잎을 줄기 끝에서 3마디까지 따서 부드럽고 1분 정도 쪄줬어요.호박잎을 정말 부드럽게 드시고 싶으면 시금치 삶듯이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씻어서 드셔도 돼요.호박잎을 찬물에 씻어 건져 올립니다.

호박잎을 살짝 짜서 펼쳐 접시에 담고 멸치가 들어간 진한 된장을 곁들입니다.

이때 호박잎을 꽉 짜면 딱딱해지니까 주의하세요.호박잎에 진한 된장을 곁들인 #호박잎쌈은 정말 잘 어울리는 #쌈밥입니다.

호박잎에 진한 된장을 곁들인 #호박잎쌈은 정말 잘 어울리는 #쌈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