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펜션안내[펜션 정면]⊙ 위치 :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2 (굴업도행 선착장 앞) ⊙ 체크인 / 아웃 : 14시 / 12시 ⊙ 객실 타입 : 신관 2층 ⊙ 예약 : 네이버 지도에 연결된 전화로 ⊙ 요금 – (평일) 본관 / 신관 : 60,000원 (3인 기준) – (주말) 본관 / 신관 : 70,000원 (3인 기준) 02 펜션내부[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주방]Previous image Next image [ 식기류 및 주방용품 ] 인덕션이 좁은게 조금 아쉬웠던 주방..거실, 거실.[TV와 침구류]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과 와이파이가 있다는 것은 최고[베란다와 화장실]03 있는건 다 있는 펜션[펜션으로 고고]풍랑주의보 덕분에 덕적도 백패킹을 하러 왔다가 갇혔습니다 강풍과 폭우가 내려 계속 텐트에서 잘 수 없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펜션을 알아보고 이곳에 가게 되었습니다[안쪽에 신관 숙소 있음][2층 방]진리항이 아닌 굴업도로 향하는 선착장 앞에 있는 곳으로 예약하신 방은 신관 2층 이었습니다~[얼마나 아늑했는지]2층 방에 들어가는데 그동안 텐트에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아늑하고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방에 들어가니 조금 눈물이 났습니다[숙소 베란다에서 볼 수 있는 뷰] 샤워를 하고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덕적소야교와 나래호를 볼 수 있는 위치여서 좋았습니다[탕수육에는 맥주] 출출해서 덕적도에서 유명한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포장해와서 마트에서 사온 맥주와 함께 TV를 보며 시끌벅적한 점심 먹방도 하고,[양주도 한 잔]맥주가 떨어지자 함께 사온 양주도 한잔 마시고 나니 아주 즐거운 낮잠이 들었습니다[저녁은 삼겹살]섬의 특성상 저녁은 음식점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은 미리 사온것으로 저녁을 먹어야 했습니다(배가 고프지 않은 날이라 음식점이 열리지 않았을수도.. 그래서 삼겹살과 김치를 사고 후라이팬에 구워 남은 양주와 함께 시원하게 먹고,[만두처럼][만두처럼][그다음 날은 훈제 삼겹살과 부대찌개와 과자들] 다음 날도 든든하게 밥 먹으면서 덕적도에서의 여행은 끝났습니다[운동으로 근력 유지] 우연히 풍랑주의보를 만나 펜션에 묵게 되었는데 입실퇴실시간이 궁금하지 않은 주인님 덕분에 편하게 다녀온것 같습니다(아침 10시 입실하고 15시 퇴실함) 시설이 깔끔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에어컨이나 와이파이 같은 편의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어 생각보다 편안한 숙박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덕적도 여행을 즐기고 돌아온 저의 돈더미인 쿨피스야였습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덕적펜션 바람과 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2 덕적펜션 바람과 별덕적펜션 바람과 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2 덕적펜션 바람과 별덕적펜션 바람과 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2 덕적펜션 바람과 별